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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노우 보드가 처음 만들어진 것은 1960년대 후반이다. 미국의 산악지방에서 주민들이

나무로 된 널빤지를 이용하여 눈위에서 스키의 대용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면서 70

에 들어서면서 일부 모험과 스릴을 좋아하는 젊은이들이 Surfing의 개념을 도입하고

바인딩을 부착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스노우보드가 생겨나게 되었다. 지금은 대부분의

스키장이 스노우보드 전용의 슬로프를 개장하고 보드매니아들을 위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초창기는 보드를 몰래 숨겨서 타곤했다 스노우 보드는 스릴과 격렬성으로 미국의 경우

스키는 나이든 층이 주로 타고 스노우 보드는 젊은 층이 주로 탄다는 사고 방식이 널리

퍼질만큼 스키장을 찾는 많은 젊은이들이 즐기고 잇으며 유럽 각국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는 80년대 후반부터 전체 스키어의 30% 이상이 스노우

보드로 돌아선 젊은이들간에 <스노우 보드 세대>란 말이 나올 정도로 일반화 되었으며, 전용

슬로프가 따로 있을 정도로 스노우 보드가 대중화 되어있다.

우리나라에서는 80년대 후반(87,88년경)에 유학생들이 국내에 들여와 즐기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90년대들어와 동호인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동호인 클럽과 장비 전문점이 생겨나고 스노우

보드 학교도 생겨 강습도 실시하고 있어 우리나라에도 젊은이들 사이에 열기가 더욱 확산 될 것

으로 전망하고 있다.

용어

룰인

하프 파이프에 있어 스타트대에서 활강하는 최초의 라이딩을 말한다. 그 이후의 performance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마무리의 활강은 『롤 아웃』이라 한다.

 

오프 피스트(off-piste)

piste라는 것은 정비된 코스를 일컫는 말. off-piste란 스키장 코스 이외의 장소를 일컫는다.

보통은 위험때문에 금지되고 있다.

 

파우더(powder)

말그대로 분과 같은 눈으로 즉, 새로 내린 눈의 상태를 말한다. 파우더 스노우에서의 라이딩은

그 쾌감을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하드 팩(hardpack)

powder와는 반대로 단단하게 다져진 눈이다. 일반 스키장의 코스는 거의 hardpack라고 할 수

있다.

 

익스트림(extreme)

스키장 이외의 곳에서도 활주하는 전문가들의 스타일을 말한다. 눈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활강하는 것이 마치 비디오에서와 같다. 사실 익스트림 스타일은 스키보다 스노우보드 쪽이

훨씬 유리하다. 보드는 폭이 넓은 한장의 plate라 보통의 슬로프에서와 마찬가지로 활강할 수

있다. 점프해도 부상당하는 율이 낮아 유리하다.

 

Tree run

나무 사이를 누비며 활강하는 것.

 

스탠스

보드에 설 때 발의 상태. 일반적으로 발의 방향, 양발의 폭, 바인딩의 각도 등을 포함해 일컫

는다.  스탠스는 알파인과 프리스타일이 각각 다르고 개인에 따라서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

 

레귤러(regular)스탠스와 구피(goofy)스탠스

스탠스의 일종으로 보드를 탈때 몸의 방향을 말한다. 몸이 우측을 향하고 있으면 즉, 왼발을

앞에다 두는 자세는 레귤러, 그 반대가 구피스탠스이다. 오른손잡이는 레귤러, 완손잡이면

구피 등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선택의 몇가지 방법을 소개하면

◆ 양말을 신고 잘 미끄러지는 마루에서 스케이팅 하든 미끄러지기를 해보아서 먼저 앞으로 나오

    는 발을 보드에서도 앞에 둔다.

◆ 뒤에서 누군가에 의해 떠밀려 보아 먼저 앞으로 나오는 발을 보드의 앞에 둔다.

◆ 자전거를 밀때 자신의 위치는 오른쪽인지 왼쪽인지등등. 무엇보다 자신이 움직이기 쉬운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Turn

카빙턴(carving turn)

확실하고 정교한 엣지(edge)로 보드를 슬라이드(slide)시키지 않고 활강하는 상급 테크닉. 한줄의

레일 위를 흐르듯이 보드의 사이드 커브와 밀어 밟는 힘을 이용해 돈다.

스윙턴(swing turn)

turn의 전반에서 보드를 slide 시켜 후반부터는 carving해서 가는 턴의 방법. 스키의 슈템 턴에

해당한다. 사람들이 카빙이라해도 대개는 이것이다.

드리프트 턴(dirft turn)

edge나 사이드커브를 이용하지 않고 slide 시키는 턴. 횡활강의 큰 턴으로 초보자가 습득해야 한다.